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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OLED 기술
OLED는 아래 그림과 같은 다층 박막 구조를 사용하며, Anode에서 정공이 전극과 유
기물 사이의 주입을 원활하게 해 주는 정공주입층(Hole Injection Layer, HIL), 주입
된 정공이 발광층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하는 정공수송층(Hole Transport Layer,
HTL), 전달된 정공과 전자가 만나 빛을 내는 발광층(Emissive Layer, EML), Cathode
에서 전자의 주입과 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전자수송층(Electron Transport Layer,
ETL)과 전자주입층(Electron Injection Layer, EIL)등으로 각 기능별로 최적화된
[OLED 구조]
소재로 구성된다.
현재는 저분자 기반의 발광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증착 공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에서는 제품을 양산하여
공급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고분자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용액 공정 기술에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
재료의 발광방식에 따라서는 형광(Fluorescent) 재료와 인광(Phosphorescent) 재료로 구분할 수 있으며, 두 재료의 혼합
으로 하이브리드 구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형광(Fluorescent) 인광(Phosphorescent)
대표재료(Host/Dopant) Alq3/Rubrene, Quinacridone, DCJTB CBP/PtOEP, Ir(ppy)3, Flrpic
발광효율(UIQE/EQE) 25%/5% 100%/20%
특징 재료안정, 장수명 발광효율 큼
고가
Issues 낮은 효율 color, 저수명(<1,000시간)
고휘도에서 효율저하, quenching
[발광소재의 구분과 특성 비료, 출처 : 고분자 과학과 기술(24(2))
[RIC : OLED test cell 제조 인프라 구축]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RIC에서는 OLED 소자 제작을 위한 기본 증착 공정이 구축되어 있으며, 기판, 전극, 유기재료,
Barrier Film, Thin Film Encapsulation 등 재료 평가를 위한 소자제작 지원가능.
<테스트용 OLED 소자 제작>
<재료 평가를 위한 OLED 소자 구조> <100X100 OLED 조명 소자 제작>
2016년 제15호 _ 23
